카테고리 계절 이야기

캐나다 조기유학 생활 속 계절의 변화와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여름방학, 캠프, 사진으로 돌아보는 성장 기록 등 정보성보다는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캐나다 유학 일상 : 5박 6일,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왔을까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Camp Luther에서 아이들이 5박 6일 동안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한 캐빈에서 지내는 것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함께 밥을 먹고 액티비티를 하면서 어느새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어울리게 됩니다. 카누와 카약을 타고, 수영도 하고, 양궁도 하면서…

캐나다 조기유학, 여름방학은 어떻게 보낼까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속 한 아이는 호텔 앞 수영장에서 신나게 다이빙 중입니다. 평소 공부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얼굴이에요. 그냥, 있는 힘껏 즐거워하는 얼굴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리조트에서의 하루는 여유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은 기본이고, 스킨스쿠버와…

캐나다 유학 여름날, 가장 뜨겁고 가장 느긋한 계절의 기록

사진을 정리하다가 한참 전 알루엣 공원에서 보냈던 여름날을 발견했습니다. 여름방학 중간쯤이었던 것 같아요.준비해 간 음식도 함께 나눠 먹고, 호숫가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도 했습니다. 남학생들은 공 하나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았고, 멈추지 않으면 온종일 공놀이를 할 것처럼…

BC주 미션 Camp Luther 여름캠프 후기 – 5박 6일 액티비티 총정리

어느덧 여름방학이 시작됐어요. 아이들마다 방학을 보내는 방법도 참 다양한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저희 학생들이 다녀온 5박 6일간의 Camp Luther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날씨 좋은 7월, 8월은 캠프하기 딱 좋은 시기라,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이 시기를 기다리게 돼요. 저희 YSI에서는 10년 넘게…

캐나다 유학 여름방학, 아이들은 어떻게 보낼까

한국의 7~8월이 찌는듯한 더위와 치열한 일상 속에서 지쳐가는 시기라면, 캐나다의 이맘때는 온 세상이 본격적인 여름방학의 환호성으로 물드는 계절입니다. 유학생 멘토로 지내온 지난 19년의 세월 속에서, 이 두 달은 저에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초등학교 4~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