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속 한 아이는 호텔 앞 수영장에서 신나게 다이빙 중입니다. 평소 공부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얼굴이에요. 그냥, 있는 힘껏 즐거워하는 얼굴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리조트에서의 하루는 여유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수영은 기본이고, 스킨스쿠버와 짚라이닝 같은 액티비티도 빠지지 않았어요.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이것저것 즐길 거리가 많았고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 다양한 음식과 스낵, 음료수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줬습니다.

매일같이 밖에서 뛰어논 결과, 아이들 얼굴은 기대 이상으로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매일 사진과 영상으로 소식을 전해 듣는 부모님들도 점점 검게 타가는 아이들 얼굴에 놀라면서도, 그 얼굴 안에 담긴 즐거움을 보며 흐뭇해하셨어요.
공부하는 모습만큼이나, 이렇게 신나게 노는 모습도 아이들의 진짜 얼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