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edu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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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는 시간부터 캐나다에서 성장하는 순간까지, 아이의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는 순간, 부모님에게는 영어 공부만큼이나 많은 걱정이 시작됩니다. 학교에서는 잘 적응하고 있을까?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을까? 영어는 얼마나 늘고 있을까? 홈스테이 생활은 괜찮을까? 아이를 멀리 보내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캐나다에서의 유학 생활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낯선 학교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조금씩 친구를 만나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아이들은 어느 순간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 갑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음 학생을 만났을 때의 영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생에게 맞는 수업을 찾아주며,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 생활 습관, 자신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까지 함께 지켜봅니다. 때로는 처음보다 영어가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모습에서 성장을 발견하고, 어느 날은 먼저 친구에게 말을 거는 모습에서 변화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작은 변화들이 쌓여 아이는 조금씩 자신의 힘으로 캐나다 생활을 만들어갑니다. 영어를 배우는 시간부터 캐나다에서 성장하는 순간까지. 아이의 유학 생활을 하나의 긴 과정으로 바라보고, 그 과정 속에서 아이의 변화를 함께 지켜봅니다.

캐나다 유학생활, 한 달에 한 번 쉬어가는 날이 필요한 이유

오늘은 BC Day입니다. BC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날이죠. 캐나다에 살다 보면 신기한 규칙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몇몇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휴일이 매달 첫째 주나 둘째 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는 것, 그래서 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어김없이 휴일이 있어서,…

애프터스쿨은 몇 시에 시작할까? 아이들의 두 번째 학교 이야기

/ 정규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리면, 우리 아이들의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각 학교 담당 선생님들이 직접 아이들을 픽업해서 토마스 해니 스쿨(Thomas Haney)로 모이는 순간부터, 이곳에서는 또 하나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시작되거든요. “오후 2시 45분 ~ 저녁 7시 30분, 그…

YSI 브릿지 과정이란? 새 학교 적응을 돕는 디딤돌 프로그램

새로운 환경, 새로운 언어, 그리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규 수업. 캐나다 유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첫 한 달은 설렘만큼이나 거대한 긴장감이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YSI에서는 아이들이 이 낯선 장벽을 홀로 마주하지 않도록, 정규학교에 등교하기 전 특별한 ‘브릿지(Bridge) 과정’을 함께합니다. 진짜 꼭…

캐나다 유학 여름방학, 아이들은 어떻게 보낼까

한국의 7~8월이 찌는듯한 더위와 치열한 일상 속에서 지쳐가는 시기라면, 캐나다의 이맘때는 온 세상이 본격적인 여름방학의 환호성으로 물드는 계절입니다. 유학생 멘토로 지내온 지난 19년의 세월 속에서, 이 두 달은 저에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최고의 시기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초등학교 4~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