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평소의 학업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멕시코로 여유롭고 활기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사진 속 우리 아이는 호텔 앞 수영장에서 거침없이 신나게 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순간입니다. 학교에서 집중하며 공부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그야말로 있는 힘껏 행복해하는 얼굴이 그대로 담겨 있어 사진을 다시 보는 지금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 멕시코 리조트에서의 하루하루는 여유로움과 짜릿한 모험 그 자체였어요. 시원한 수영은 기본이고 스킨스쿠버, 짚라이닝 같은 액티비티까지 도장 깨기를 하듯 알차게 즐겼습니다.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해 아이들이 심심할 틈이 없었는데요.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현지 음식과 달콤한 스낵, 시원한 음료수까지 더해져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매일같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마음껏 뛰어놀다 보니, 아이들의 얼굴은 기대 이상으로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한국에서 매일 사진과 영상으로 소식을 전해 들으시는 부모님들도 점점 까매지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깜짝 놀라시면서도, 그 환한 미소 속에 담긴 순수한 즐거움을 보며 무척 흐뭇해하셨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대견한 모습만큼이나, 이렇게 자연 속에서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진짜 얼굴입니다. 방학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를 시작할 에너지와 정서적 안정감이 완전히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단순히 학교만 다니는 유학을 넘어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생생한 캐나다 조기유학 방학 일상과 캐나다 유학 여름방학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에도 아이들의 활기찬 현지 소식 가득 담아올게요!
